국내연예

MBC ‘가요큰잔치’ 폐지, 음악 프로 신설 논의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MBC가 가을 개편을 맞이해 ‘가요큰잔치’를 폐지하고 새로운 형식의 음악 프로그램 신설을 논의 중이다.

MBC는 경영 사정 악화로 3년 동안 중년들의 사랑을 받았던 ‘가요큰잔치’의 폐지를 결정하고, 좀 더 넓은 시청자가 즐길 수 있는 음악 전문 프로그램 신설을 위해 논의 중이다.

이에 대해 MBC 한 관계자는 “새로운 형식의 음악 프로그램이 논의 중이다. 가을 개편에 맞아 신설할 예정이지만, 완벽한 준비가 되지 않을 경우 미뤄질 수도 있다.”고 전했다.

현재 방송 3사의 음악 프로그램은 10대 중심의 ‘음악중심’, ‘뮤직뱅크’, ‘인기가요’ 등을 제외하고 SBS 김정은의 ‘초콜릿’과 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 단 2편의 전문 음악 프로그램만이 존재하고 있다. 더욱이 ‘러브레터’는 가을 개편을 맞이해 폐지된다.

이에 MBC의 또 다른 관계자는 “더이상 음악 프로그램은 시청률로 광고 수익을 내기 어려렵다.”며 “단지 높은 시청률을 겨냥해 만들 것이 아니라 대중 문화 보호 차원 차 만들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29금 영화’ 속 성관계 즐기던 아내의 반전 결말…남편이
  • 女방송인의 성관계 영상·사진 유포한 남성, 반전 실체 드러나
  • 15년 병수발했는데…상간녀와 3년 외도 들킨 남편 “몸만 나
  • 유명 여배우 “36년간 금욕 생활” 충격 고백…이유 들어보니
  • 아내 강간·고문한 ‘인간 병기’ 군인들…“군에서 배운 학대
  • 시 의원, 2차례 ‘남성 성폭행’ 혐의로 체포…의원직 유지하
  • 샤헤드까지 잡는다…韓 요격드론 ‘카이든’, 대응 버전 개발
  • “성관계 중 극심한 통증”…30대 女 몸속에서 ‘이것’ 나왔
  • “숙소 곳곳에 소변 보고 촬영해 성인 사이트 올려”…에어비앤
  • “중국 방공망 뚫는다” F-22 랩터 변신…‘항속거리’ 약점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