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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콘서트 관객에게 직접 만든 티셔츠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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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퀸 이효리(29)가 팬들에게 뜻 깊은 선물을 전한다.

이효리는 다음달 2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자신의 첫 단독 콘서트에서 직접 디자인한 콘서트 관객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의 대표 패션 아이콘으로 꼽히는 이효리는 무대 의상부터 평소의 패션 스타일까지 대한민국 여성들의 ‘워너비’로 손꼽혀 왔기에 과연 어떤 디자인을 선보일지 벌써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효리는 “데뷔 후 첫 콘서트이니만큼 오랜 시간 나를 기다려 준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었다. 완벽한 공연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이고 공연이 끝난 후에도 이효리 콘서트를 추억할 수 있는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고 티셔츠 증정의 의미를 밝혔다.

한편 이효리는 ‘패밀리가 떴다’의 촬영 외에는 모든 개인 시간을 반납하고 공연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중이다.

소속사 측은 “하루 12시간 이상을 연습실에서 보내며 완벽한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이효리의 첫 단독 콘서트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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