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김을동 “송일국 정치 입문은 본인이 알아서 할 일”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배우 출신 현 국회의원인 김을동(친박연대)이 배우인 아들 송일국이 대를 이어 정치를 해도 말리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김 의원은 OBS경인TV ‘정한용의 명불허전’의 최근 녹화에서 만약 송일국이 정치를 하겠다고 하면 찬성하겠냐는 질문에 “내가 절대로 아버지의 대를 이어서 정치를 안 하겠다고 생각했는데 했다. 본인이 알아서 해야지…”라고 답했다.

이어 3대와 6대 국회의원을 지낸 아버지 김두한 전 의원에 대해서는 “오물 투척 사건 때문에 국회의원직을 박탈당하긴 했지만 아버지가 국회의원을 두 번 씩이나 하셨다.”며 “아버지를 보면서 정치는 집안을 거덜 내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다.”고 덧붙였다.

또 김을동은 “나중에 철들고 보니 아버지의 인생이 참 보람있는 인생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정치에 자연스럽게 뜻을 가지게 됐고 주위에서도 권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을동이 출연한 ‘정한용의 명불허전’은 1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WIG 연예/이슈/라이프
추천! 인기기사
  • “유명 여가수가 男모델 바지 벗겨 중요 부위 노출” 주장 충
  • 성폭행·강제 결혼 일삼던 종교 단체 적발…JMS 정명석 판박
  • “엉덩이 만졌냐” 따지더니 한 방…1년 전 술집 영상 왜 다
  • “콘돔 1700개 발견”…아시아계 여성 노린 ‘성매매 조직
  • “F-35급 아니라더니”…KF-21, 미·중·러 전투기판에
  • 트럼프와 웃던 20대 女간부…‘스폰 의혹’ 뒤 드러난 성희롱
  • “누나가 죽었다고요!”…시신 안고 ‘은행’ 찾아간 남동생,
  • “한국이냐 일본이냐”…군함 급한 美 해군, 130년 원칙 깰
  • “변태 행위 난무”…남성들도 집단 성폭행 당한 엡스타인 목장
  • “여성 1만2500명과 관계” 주장…美 유명 가수 팟캐스트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