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팀 린스컴 ‘NL 사이영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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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풀 타임 시즌을 마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년생 투수 팀 린스컴(24)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의 주인공이 됐다.

AP 통신은 12일(한국 시간) 속보에서 ‘린스컴이 1위 32표 가운데 23표를 획득해 총 137점으로 2008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올 시즌 린스컴은 투구 이닝 227회(리그 3위) 18승(2위) 5패(승률 0.783·2위) 탈삼진 265개(1위) 방어율 2.62(2위) 등 리그에서 가장 고른 활약을 선보였다.

다승 1위(22승) 브랜든 웹(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은 투표 점수 73점에 머물러 2년 연속 2위를 차지했다. 웹은 2006년 수상자로 3연속 2위 이내 랭크다.

샌프란시스코 투수의 사이영상은 1967년 마이크 맥코믹 이후 처음이자 역대 두 번째다. 2007년 데뷔한 린스컴의 첫 시즌 성적은 7승 5패 방어율 4.0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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