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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 깬 이효리 “드레스? 재미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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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심플한 멀메이드룩으로 MKMF시상식에 참석해 흔히 드레스를 입는 여성 연예인들에 대한 고정관념을 깼다.

15일 오후 6시 ‘2008 Mnet KM 뮤직 페스티벌’(이하 2008 MKMF)에서 이효리는 드레스가 아닌 화이트 셔츠와 타이트한 H라인 체크 스커트 차림으로 레드카펫을 밟는 당당함을 보였다.

포토존에서 수많은 카메라 세례를 받은 후 진행자들과 인터뷰에 응한 이효리는 “시상식을 앞두고 마음에 드는 드레스가 여러 벌 있었지만 드레스만 입으면 재미없지 않느냐. 그래서 펑키하게 입어봤다.”고 의상 선택 기준을 밝혔다.

이어 “외국 시상식은 즐기는 문화로 자리 잡았는데, 이번 MKMF 시상식도 수상 여부를 떠나서 가수들이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이는 자리인 만큼 함께 즐기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또한 MKMF 페스티벌을 위해 준비한 특별 무대에 대해서 이효리는 “빅뱅 동생들과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기대해 주셔도 좋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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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0주년을 맞은 올해 첫 가요시상식 MKMF가 15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시작됐다. 5시부터 7시까지 레드카펫이,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시상식이 진행되는 이번 MKMF에는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형 퍼포먼스를 펼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 한윤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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