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박지성 ‘에브라 사건 증인’ 나설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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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동료 에브라가 지난 4월 첼시 원정경기 후 벌어진 경기장 관리인과 물리적 충돌을 벌인 사건과 관련해 청문회의 증인으로 나설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언론 ‘더 타임스’는 ‘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12월 4일부터 이틀간 에브라와 첼시 구장 관리인 사이의 난투극에 대한 조사를 벌일 예정’이라며 ‘이 싸움에는 30명의 사람들이 개입됐으며 스콜스 박지성 오셔 웰벡 네빌 등 현장에 있었던 맨유 선수들도 증인으로 청문회에 나설 수 있다’고 언급했다.

에브라는 지난 4월 말 맨유의 첼시 원정경기에 동행했다 경기 후 그라운드에서 정리운동을 하다 구장에서 나가줄 것을 재촉하는 관리인과 난투극 일보 직전까지 갔다.

같이 운동을 하던 박지성 스콜스 등이 싸움을 말려 진화됐지만. 이후 에브라가 구장관리인에게 인종차별을 당하며 사건이 촉발됐다는 의견이 나왔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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