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니콜 키드먼이 딸 선데이 로즈의 얼굴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키드먼은 지난 11일(한국시간) 오프라 윈프리쇼에 출연해 딸의 얼굴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그는 “사랑스런 선데이 로즈의 얼굴을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나와 딸이 낮잠을 자고 있을 때 남편 키스 어번이 몰래 찍은 사진이다”라며 지갑 속에 간직했던 사랑스러운 첫 딸아이의 얼굴을 대중에 처음 공개했다.
사진 속 선데이 로즈는 엄마 키드먼과 얼굴을 마주하며 달콤한 잠을 자고 있었다. 엄마의 따뜻한 체온을 느끼며 입을 살짝 벌리고 자는 모습이 마치 아기천사 같았다. 얼굴을 맞댄 키드먼과 선데이 로즈의 얼굴은 똑 닮아있었다. 긴 속눈썹과 오똑한 콧날이 특히 비슷했다.
쇼를 통해 키드먼은 딸의 이름을 선데이 로즈라고 지은 이유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키드먼은 “일요일은 우리 부부가 가장 좋아하는 날이다”며 “행복한 일요일처럼 새로운 가족이 된 딸과 함께 평생 여유롭고 아름다운 가정을 꾸리고 싶었다”며 딸의 이름이 가족에게 주는 특별한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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