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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의 핑크빛 무드, 시청률 1위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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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 무드로 물든 KBS 2TV ‘미녀들의 수다’(이하 ‘미수다’)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켜가고 있다.

최근 ‘미친소’(미녀의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라는 코너명으로 미녀들의 남자친구가 깜짝 등장해 애틋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화제를 몰고 있는 ‘미수다’는 24일 103회 방송에서 역대 최고의 훈남 남성이 출연할 예정이다.

KBS 측은 “‘미친소’ 제 3탄에서는 베라, 차녹난의 남자친구에 이어 또 한명의 매력남이 스튜디오를 찾는다.”며 “특히 이 남성은 190cm의 훤칠한 키에 배우 김주혁을 쏙 빼닮은 외모로 미녀들을 술렁이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직업이 바텐더라고 밝힌 이 남성은 즉석에서 칵테일 불쇼를 선보이고 칵테일을 선물하는 등 ‘미수다’ 미녀들의 마음을 빼앗기 충분했다.

출연진들은 일제히 “이런 남자 친구를 둔 미녀가 누구냐?”며 질투어린 부러움을 표했지만, 이 남성은 “사실은 여자친구가 아닌, 좋아하는 여성이 있어 출연하게 됐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또한 지난 주 ‘미수다’에서는 태국 출신의 미녀 차녹난이 남자친구의 깜짝 방문으로 눈시울을 적셨다. “남자친구는 오스트리아에서 유학 중”이라고 밝힌 차녹난은 남자친구의 예기치 못한 등장에 눈물을 글썽이고 말았다.

이에 앞서 독일 미녀 베라도 외국어 실력이 유창한 한국인 남자친구를 공개해 박수 갈채를 받은 바 있다.

한편 ‘미수다’는 시청자들로 부터 “지난 100회 특집을 기준으로 ‘미수다’가 새로운 소재 및 코너로 신선함을 불어 넣었다.”는 호평을 받으며 약 14%의 시청률을 기록, 약 10% 대인 SBS ‘야심만만-예능선수촌’과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를 제치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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