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CNN “이병헌은 아시아의 제임스 딘”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이병헌은 아시아의 제임스 딘”

‘지 아이 조’(G.I. Joe)를 통해 할리우드 진출에 나선 배우 이병헌에 미국 CNN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CNN은 25일(현지시간) 인터넷판에서 ‘해외 바람몰이 나선 한국 아이돌 이병헌’(Korean idol Lee Byung-hun makes waves overseas)이라는 제목으로 이병헌과의 인터뷰와 그의 영화 소식을 전했다.

이 기사에서 CNN은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홍보차 런던을 찾은 그의 조각같은 외모와 3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피부가 돋보였다.” 며 “그가 왜 ‘아시아의 제임스 딘’으로 알려졌는지 알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의 로맨틱 영화와 드라마에서 영혼이 담긴 연기를 보여준 최고의 배우인 그가 이제 한국과 일본을 넘어 세계 팬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고 그의 해외진출 소식을 전했다.

이병헌은 CNN과의 이 인터뷰에서 자신의 연기변신에 대해 “배우라면 일생에 적어도 한번은 악역 연기를 원한다. 감정의 넓은 영역을 연기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좋은 기회였다.”고 설명했다.

한국의 인터넷 ‘악플’에 대한 질문에 이병헌은 “바뀌어야만 할 부분”이라며 “되도록 그런 것들을 읽지 않으려고 하는 편이다. 그게 좋은 대처인 것 같다.”고 답했다.

CNN은 끝으로 “이병헌은 ‘만약 좋은 제안이 들어오면 다시 돌아오겠다.’는 말로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할 뜻을 내비쳤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병헌은 내년 ‘지 아이 조’와 ‘나는 비와 함께 간다’ (I Come With The Rain) 등 출연작 두 편의 미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초당 30마리 잡는다”…모기 겨냥한 ‘레이저 방공망’ 등장
  • “남자 구실 못 하게”…10대 딸에 ‘몹쓸 짓’한 남학생을
  • 최악의 성범죄 터졌다…아내에게 ‘약 500명 성매매’ 강요한
  • 9살 딸을 ‘어린 신부’로 판 아버지의 마지막 당부는?…아프
  • 女 수백명에 몰래 이뇨제 먹이고 희열 느낀 공무원…‘화학적
  • “세계 최강 美 항모라더니”…中 드론, 하늘서 미사일 좌표
  • “여기서 했다간 병원 갈 수도”…의사가 말린 성관계 장소 7
  • “천궁만으론 부족했나”…韓, 패트리엇 이어 SM-6까지 사들
  • “14세 소녀와 성관계” 메이저리그 스타, 최악의 재판 결과
  • “K9 만들더니 이젠 레이저포까지”…韓·인도, 드론 잡는 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