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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ㆍ손태영 부부, 내년 봄 ‘엄마ㆍ아빠’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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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ㆍ손태영 부부가 내년 봄 아빠, 엄마가 된다.

권상우의 한 측근은 “권상우의 아내 손태영이 현재 임신 중”이라며 “정확한 시기는 모르겠지만 내년 봄 쯤 아기를 출산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 “권상우 씨는 물론 양가 어른들이 손태영의 임신 사실에 대해 너무 좋아하고 있다.”고 귀뜸했다.

지난 9월 28일 웨딩마치를 울린 두 사람은 결혼 2개월여 만에 2세 소식을 알린 것이다. 결혼 당시 권상우는 끊임없이 제기됐던 임신 가능성에 대해 강하게 부인해왔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임신시기를 두고 의견이 분분한 상태다.

한편 지난달 호주로 늦은 신혼여행을 갔던 두 사람은 중 권상우는 얼마전 한국으로 귀국해 영화 촬영 준비에 들어간 상태며 손태영은 호주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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