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이치로 “WBC, 가장 까다로운 상대는 중국?”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이치로가 교도통신과 인터뷰를 갖고 내년 3월 열리는 제 2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 임하는 자세를 밝혔다.

일본 언론은 “이치로가 제 2회 WBC는 (우승 타이틀을) 지키는 게 아니라 뺏으러 간다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고 9일 보도했다.

이 인터뷰에서 이치로는 대회에서 가장 까다로운 상대가 누구냐고 묻는 질문에 “중국”이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내년 3월 5일 아시아 예선 첫 상대가 중국이기 때문.

또 “대회에 임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선수들의)자세” 라면서 “지키러 가는것과 뺏으러 가는 것의 차이는 크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치로는 마쓰이 히데키와 우에하라 고지 등 에이스급 선수가 빠진 상황에서 투수진을 이끌 마쓰자카(보스턴)에게 강한 신뢰를 보냈다.

이치로는 “우에하라의 존재를 대신할 선수가 있다면 마쓰자카 다이스케”라며 이외 선수로 기시 다카유키와 다르빗슈 유 등의 투수를 거론했다.

한편 일본은 오는 15일 제2회 WBC에 참가할 일본대표팀 후보 선수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한 대도 못 팔았다더니”…KF-21, 4개국 수출전 동시에
  • 성관계 파트너, 몇 명이면 많은 걸까?…남녀 비교해 보니 ‘
  • 이란, 한국 기름값 올려 놓더니 돌변…“석유 살래?” 러브콜
  • ‘야한 꿈’ 꾸는 진짜 이유…꿈속 스킨십 상대에 따라 ‘해몽
  • “1조 깎고 넘긴다더니 사실이었다”…KAI, KF-21 이전
  • ‘위험한 성행위’ 즐기는 10대들…“성관계 중 질식” 주의보
  • 성관계 어렵게 만드는 수면 습관…“‘이렇게’ 자면 발기부전
  • “성관계도 예약해야 한다고?”…전문가가 꼽은 의외의 장점 5
  • 10대 학생들과 성관계 맺은 20대 女교사…알고 보니 ‘협박
  • “불륜이면 끝인 줄 알았는데”…배신당한 79%가 안 헤어진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