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MBC, ‘無감각 7세 여아’의 기적수술 방영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모든 감각이 차단된 채 암흑 속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7세 여아에게 기적의 수술로 희망을 안기는 장면이 전파를 타게 된다.

15일 방송 예정인 MBC ‘닥터스’(연출 최규성·기획 최규성)에서는 보지도, 듣지도 못해 세상과 단절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일곱 살 강윤주 양의 사연이 소개된다.

윤주 양은 선천적으로 시각, 청각 장애 뿐 아니라 인지 능력도 없어 걷지 못하며, 말도 못하는 병을 앓고 있다.

MBC ‘닥터스’ 측은 12일 “모든 감각이 닫힌 윤주에게 국내 최초로 특별한 수술이 시도된다.”며 “‘닥터스’에서는 반가움과 두려움이 교차하는 복잡한 부모님의 심정과 윤주의 희망을 조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주 양에게 대수술이 처음은 아니다. 윤주양의 부모님은 2년 전 단 한가지 감각이라도 열어주기 위해 청력을 되찾는 인공와우 수술을 강행했지만 결과는 실패였다. 하지만 극적으로 병원에서 다시 연락이 오면서 윤주 양에게도 한가닥 희망의 빛이 들어왔다.


한편 ‘닥터스-기적의 아이, 윤주’ 편은 탤런트 정애리가 내레이션을 맡아 목소리 기부에 동참했다. MBC ‘닥터스’ 측은 ‘목소리 기부’라는 제도를 마련해 스타들의 내레이션 출연료를 사회단체에 기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고 있다.

사진 제공 = MBC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F-22 멈춘 사이 날아올랐다…중국 J-20, ‘공중 패권
  • KF-21 공동개발국인데…인도네시아 이번엔 파키스탄 전투기에
  • KF-21보다 비싸네…독일이 구매한 대당 4000억짜리 드론
  • 달이 머물다 간 자리, 겨울 월류봉
  • “사람 아니다. 도망갔어야”…‘안세영 공포’에 벌벌 떠는 중
  • 최악의 한파 녹일 ‘최고의 온천 여행’은 이곳…“힐링 점수
  • “차라리 돼지를 키우지”…중국군 女장교, ‘마두로 참수’ 이
  • 20세女, 남친과 키스 후 생명 위험…‘이것’ 때문에 쇼크
  • 수천억 전투기 시대…KF-21은 왜 고가 경쟁을 피했나
  • ‘외도 남편’ 고발했다가 역풍…中 법원, 아내에게 “15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