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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미스’, ‘빅뱅’ 출연에도 시청률 하락,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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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가 가수 빅뱅이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하락세를 보였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의 결과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골드 미스가 간다’은 전국시청률 9.1%를 기록해 지난 7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9.5%)보다 0.4%포인트 하락한 수치를 기록했다.

방송 전부터 빅뱅이 출연하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은 ‘골드미스가 간다’의 시청률 하락은 의외의 결과다.

이처럼 시청자들에게 관심은 끌되 그동안 보던 프로그램들에 익숙한 시청자들의 이동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다.

반면 동시간대 경쟁을 벌인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 2부 ‘우리결혼했어요’는 12.9%,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는 18.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골드미스 멤버들은 가장 친해지고 싶어하는 연예인 1위를 뽑힌 빅뱅은 골드미스 멤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전에 빅뱅이 온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한채 그들만의 파티를 준비한 골드미스 멤버들은파티가 시작되고 빅뱅이 등장하자 골드미스 멤버들은 너무 놀라 쳐다보기만 했고 심지어 송은이는 너무 놀라 뒤로 넘어지기까지 했다.

맏언니 양정아는 손담비의 ‘미쳤어’를 의상부터 안무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냈고 송은이는 탑과 함께 엄정화의 ‘디스코’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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