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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바람의 나라’ 덕분에 잊지 못할 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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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의 나라’의 여주인공 최정원이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현재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는 ‘바람의 나라’에서 부여의 공주이자 무휼(송일 국 분)의 단 하나의 여인 ‘연’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최정원은 지난 23일 ‘바람의 나라’ 홈페이지 시청자게시판을 통해 고마움을 표했다.

최정원은 “‘연’이라는 캐릭터를 만났고, ‘바람의 나라’라는 작품을 하게 돼서 잊지 못할 한 해가 된 것 같다.”며 “송일국 선배님을 비롯한 동료 연기자 분들과 스탭 분들 정말 좋은 분들 많이 만나게 돼서 행운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시청자들의 사랑과 응원 덕분에 부담감보다 이제는 감사한 마음이 더 크다는 그는 “주위 소중한 분들과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란다.”며 크리스마스 인사도 함께 덧붙였다.

최정원은 최근 외할머니 상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촬영에 임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시청자들과 팬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받았다.

한편 ‘바람의 나라’에서 지고지순한 모습과 애절한 눈물 연기를 선보이며 열연하고 있는 최정원은 오는 31일 펼쳐지는 ‘2008 KBS 연기대상’에서 우수연기상과 네티즌상, 베스트커플상 후보에 올라 3관왕에 도전하며 이날 진행자로도 나설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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