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베컴 ‘ 6년은 더 빅리그 뛸 수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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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탈리아 세리에A의 명문 AC밀란에 입단한 데이비드 베컴(33)이 메디컬 테스트를 한 결과 향후 6년은 더 빅리그에서 뛸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의 ‘더 선’은 29일(한국시간) AC밀란 선수들의 메디컬을 담당하는 쟝피에르 메르시만이 “베컴이 앞으로 5~6년은 더 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베컴의 몸상태에 대해 “심혈관계가 매우 좋고. 체력면에서도 완벽해 훈련프로그램만 조금만 바꾸면 더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신문은 메르시만의 프로그램이 이탈리아 대표출신 파울로 말디니가 불혹의 나이인 마흔까지. 알레산드로 코스타쿠르타가 41세까지 뛰게 하는데 기여했다고 전했다.

한편 베컴은 AC밀란 데뷔전을 갖기 위해 15~20일정도 더 준비기간을 가질 예정이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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