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천사의 목소리 ‘빈 소년 합창단’ 새해인사 1월 내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500년 전통의 명실상부 세계 최고 빈 소년 합창단이 1월 대한민국 팬들의 곁을 찾아온다.

빈 소년 합창단이 2009년 새해의 시작을 맑은 목소리로 채워줄 예정이다. 빈 소년 합창단은 노래뿐 아니라 오랜 음악적 전통과 음악 영재 교육 프로그램, 꾸준한 레퍼토리 발굴과 새로운 시도 등으로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지난 1978년 첫 내한 이래 국내에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빈 소년 합창단 중 오는 1월 한국을 찾는 팀은 슈베르트팀이다.

1970년대부터 하인츠 크라토크빌스가 아카펠라로 편곡한 비틀즈의 노래들을 부르기 시작한 합창단은 2002년 창단이래 처음으로 팝 앨범을 녹음했다.

마돈나, 셀린 디온, 로비 윌리엄스의 노래들이 수록되어 있는 이 음반은 2003년 베스트셀링 음반으로 오스트리아 음악상인 아마데우스 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또 합창단은 최근까지 각종 영화음악에도 활발하게 참여했다.

빈 소년 합창단은 콘서트와 레코딩, 공연 수입을 통해 자체적으로 재정을 꾸리고 있는 비영리 사립기관이다.

빈 소년 합창단의 공연은 오는 2009년 1월 21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다음날 22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사진제공 = CREDIA)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