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 전통의 명실상부 세계 최고 빈 소년 합창단이 1월 대한민국 팬들의 곁을 찾아온다.
빈 소년 합창단이 2009년 새해의 시작을 맑은 목소리로 채워줄 예정이다. 빈 소년 합창단은 노래뿐 아니라 오랜 음악적 전통과 음악 영재 교육 프로그램, 꾸준한 레퍼토리 발굴과 새로운 시도 등으로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지난 1978년 첫 내한 이래 국내에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빈 소년 합창단 중 오는 1월 한국을 찾는 팀은 슈베르트팀이다.
1970년대부터 하인츠 크라토크빌스가 아카펠라로 편곡한 비틀즈의 노래들을 부르기 시작한 합창단은 2002년 창단이래 처음으로 팝 앨범을 녹음했다.
마돈나, 셀린 디온, 로비 윌리엄스의 노래들이 수록되어 있는 이 음반은 2003년 베스트셀링 음반으로 오스트리아 음악상인 아마데우스 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또 합창단은 최근까지 각종 영화음악에도 활발하게 참여했다.
빈 소년 합창단은 콘서트와 레코딩, 공연 수입을 통해 자체적으로 재정을 꾸리고 있는 비영리 사립기관이다.
빈 소년 합창단의 공연은 오는 2009년 1월 21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다음날 22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사진제공 = CREDIA)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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