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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콘서트로 가장 ‘짭짤’했던 뮤지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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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한해 라이브 콘서트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수익을 거둬들인 뮤지션은 팝스타 마돈나와 프랑스 출신의 ‘디바’ 셀린느 디온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해외 언론들은 이들 여성 뮤지션 두 사람이 콘서트 티켓 판매 수익금으로 올 한 해 동안 벌어들인 돈을 모두 합치면 약 5억 달러(한화 약 6천6백억원)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보도했다.

세계 최대의 콘서트 정보 회사 ‘폴스타’에 따르면 이들 뮤지션이 펼친 콘서트의 수익 규모는 북아메키카 지역 전체 콘서트 사업의 40%를 차지했으며 이는 전세계 공연 산업의 규모를 웃도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편 가이 리치와의 이혼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와중에도 흔들림 없는 인기를 과시한 마돈나는 17개 나라에서 공연한 ‘Sticky & Sweet’ 투어로 올 한해 2억 8천 2백만 달러를 챙겨 세계에서 가장 많은 콘서트 수익을 기록한 뮤지션이 됐다.

영화 ‘타이타닉’ 주제가 ‘My Heart Will Go On’로 친숙한 셀린느 디온은 모두 24개 나라에서 펼친 자신의 솔로 콘서트를 통해 2억 3천 7백만 달러를 벌어 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그밖에 지난 한 해 동안 콘서트를 통해 짭짤한 수익을 거둔 뮤지션들을 살펴보면, 록 밴드 본조비가 1억 7천 6백만 달러를, ‘보스’ 브루스 스프링스턴과 그의 밴드가 1억 6천 5백만 달러를 모았으며 재결합에 성공한 록 밴드 폴리스도 1억 2천1백만 달러를 손에 쥐며 선전했다.

조사를 진행한 폴스타 관계자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컴백 공연이 오는 3월에 있고, U2와 브루스 스프링스턴의 새 앨범 투어 등이 예정돼 있어 내년 콘서트 티켓판매는 전세계적으로 더 강세를 띌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진=마돈나의 ‘Sticky & Sweet’ 투어 포스터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kodal6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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