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윤상 팬’ 이하나, 페퍼민트서 ‘100분 최장녹화’ 할애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가수 윤상(본명 이윤상)이 KBS 2TV ‘이하나의 페퍼민트’(이하 ‘페퍼민트’)의 게스트로 녹화 최장시간 기록을 세웠다.

지난 23일 저녁 7시 20분 경 KBS 신관 스튜디오에서 ‘페퍼민트’의 녹화를 시작한 윤상은 9시가 넘어서 녹화를 마쳤다. 게스트 한 명이 약 100분 동안 녹화를 한 것은 처음이다.

윤상의 소속사 이레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 윤상은 혼자서 100여분간 녹화를 진행했다.”며 “페퍼민트의 게스트가 회당 4명의 내외인 것을 감안한다면 매우 긴 시간이다. 전례가 없었던 일”이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녹화 시간이 길어진 요인에 대해 “평소 윤상의 팬이었던 이하나가 진행을 맡았던 점과 근래까지 미국 유학 중이었던 윤상의 일상이 공개되지 않았던 점이 작용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날 윤상은 이하나의 즉석 요청에 자신의 히트곡 ‘이별의 그늘’, ‘소년’ 등을 엮은 메들리 무대를 선사했다. 또 이하나와 듀엣으로 ‘사랑이란’을 불러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소속사 측은 “윤상의 팬으로 알려진 이하나가 그간 윤상이 만들었던 히트곡이 어떻게 작곡되고 노래말이 붙여졌는지 상세히 물어봐 이날 녹화장의 열기는 가요 창작 강의실을 방불케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2일 윤상이 발표한 스페셜 음반 ‘송 북(Song Book)’에는 윤건, 엄정화, 소녀시대, 노영심, 조원선, 하임, 마이엔트메리, 스윗스로우, W&Whale, 정재일 등 실력파 가수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성욕 사라진 40대 중년, 나이 때문 아니었다…진짜 원인 알
  • 성관계 직후 심장 혈관 파열된 女, 원인은?…“여성 특히 주
  • “여자친구가 설득”…고환 제거 결정한 20대 남성, 이유 알
  • “잠자리 좋았다”는 성인들, 왜 만족 못 했나…진짜 이유 보
  • “회사서 성폭행” 호소한 18세 견습 사원 사망…英 방산업체
  • “성폭행 근거 없다”더니 14억 제안…JP모건 소송에 월가
  • “의사가 만졌어요!”…성폭력 저지르는 의료진에 日 발칵, 한
  • “세계 8번째라더니”…KF-21, 라팔·J-10C 앞에선 아
  • “F-35 대신 보라매?”…캐나다 전투기 재검토에 KF-21
  • “수감자 보호한다더니”…美 여성교도소 직원들 성착취 최후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