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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전 소속사 사장 이봉원 ”나랑 헤어지니 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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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봉원이 5일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예능선수촌’ 녹화에 참여해 지금까지 여덟 번의 사업에서 모두 실패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이봉원은 “결혼 전부터 지금까지 사업이란 사업은 다 망했다.”며 방배동 단란주점에서 시작된 엄청난 불운의 사업 스토리를 밝혔다. 그는 “맨 처음 시작했던 사업은 단란주점이었다. 기대를 안고 사업을 시작했는데 결국 1년 만에 문을 닫아야 했다.”고 밝혔다.

그 이유는 이봉원이 단란주점을 시작한 직후 심야영업단속이 시작된 것. 이후 백화점 커피숍, 백화점 식당가 삼계탕 집, 고깃집, 시트콤 제작, 연기학원 등 하는 사업마다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벌어지며 잘 되는 것 하나 없이 얼마 하지도 못하고 실패했다고 쓰라린 경험을 전했다.

“나처럼 운 나쁜 사람도 없다.”고 한탄하던 이봉원은 “프로덕션을 차린 적도 있는데 그 때 소속돼 있던 연기자 중 하나가 김구라였다.”며 “김구라도 그렇게 해봐도 안 되더니 나랑 끝내고 나가니까 뜨더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봉원은 “사업은 계속할거다. 곧 하나 터트릴거다.”라고 호언장담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봉원이 계속 사업에 도전하는 확고한 이유와 이에 대한 주변의 반응은 어떤지 그 뒷이야기는 5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예능선수촌’에서 들을 수 있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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