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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매’ 정일우-윤진서 ‘동굴 첫키스’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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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일우와 윤진서의 ‘동굴 첫키스’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1월 중순 방영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돌아온 일지매’에서 주연을 맡고 있는 배우 정일우와 윤진서의 키스신이 구랍 26일 한 연예 프로그램을 통해서 깜짝 공개된 이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정일우가 당했다.”, “윤진서 힘 세더라.”, “풋풋하고 귀여웠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화제가 된 장면은 일지매(정일우 분)가 친아버지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받고 조국에서 청나라 첩자로 몰리는 등의 냉대를 받다 숨어들어간 동굴에서 만난 첫사랑 달이(윤진서 분)와 첫키스를 나누게 된다.

우울해 하는 일지매에게 “아무렴 어때.”라며 뒤로 누인 채 덮치는 장면을 찍어야 했던 달이 역의 윤진서는 “여자가 먼저 대시해야 하는 상황이 부끄럽다.”며 소극적인 키스신으로로 NG를 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윤진서에게 일방적으로 키스를 당해야 했던 정일우는 “진서 누나가 무안한지 너무 과격하게 저를 넘어 뜨려서 머리를 바닥에 여러 번 세게 부딪쳤다. 키스신을 리드해야 하는 누나가 정신적으로 더 힘들 것 같아 아픈걸 꾹 참은 기억 밖에 안난다.”고 키스신 소감을 밝혔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동굴을 배경으로 촬영된 정일우와 윤진서의 키스신이 담긴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는 MBC 수목드라마 ‘종합병원2’ 후속으로 방영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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