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레저베이션 로드’, 화려한 수상경력 배우들 한자리에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등 최고의 영화상을 휩쓴 배우들이 1월 말 개봉하는 영화 ‘레저베이션 로드’에 함께 출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니퍼 코넬리, 미라 소르비노, 호아킨 피닉스, 마크 러팔로 등이 그 주인공이다.

최근 ‘지구가 멈추는 날’에서 우주 생물학자로 분해 이지적인 모습을 보여줬던 제니퍼 코넬리는 2002년 영화 ‘뷰티풀 마인드’로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를 동시에 거머쥔 경력의 소유자다. 미라 소르비노 역시 1996년 ‘마이티 아프로디테’로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를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리버 피닉스 동생으로 잘 알려진 호아킨 피닉스 역시 2006년 영화 ‘앙코르’로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연기파 배우다. 마크 러팔로는 LA비평가협회 신인상과 몬트리올 영화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극은 물론 영화계까지 평정한 경력이 있다.

쟁쟁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배우들의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 작품은 뺑소니 사고에 얽힌 두 가족의 슬픈 운명을 그린 심리 드라마다.

최고의 위치에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자 가족들과 긴밀히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연기에 몰입한 배우들의 열연이 빛을 발하는 영화 ‘레저베이션 로드’. 압도적인 수상경력으로 검증된 배우들의 연기력에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