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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명 발키리’ 톰 크루즈, 독일제복을 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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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아빠’ 톰 크루즈가 애꾸눈 장교로 돌아왔다.

톰 크루즈는 신작 ‘작전명 발키리’에서 독일장교로 다시 한번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와 ‘마이너리티 리포트’ 등을 통해 카리스마 있는 액션배우로 거듭난 톰 크루즈는 이번 영화에서 히틀러 암살이라는 거대한 반역을 주도했던 실존인물을 그려냈다.

’작전명 발키리’는 참혹함이 절정을 이루던 당시 히틀러의 만행에 반기를 든 최상위 권력층 내 비밀 세력이 히틀러 사망에 대비해 세워놓은 ‘발키리 작전’을 이용, 히틀러를 암살하고 나치 정부를 전복하는 실화를 소재로 한 작품. 톰 크루즈가 연기한 강직한 성품의 슈타펜버그 대령은 조국과 국민을 위하는 충성스런 장교이자 ‘히틀러 암살’이라는 거대한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하는 인물이다.

톰 크루즈는 흡입력 있는 연기를 통해 슈타펜버그 대령의 신념과 용기를 스크린에 고스란히 펼쳐 보인다.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열린 시사회에 참석한 영화관계자들은 “톰 크루즈의 절제된 연기가 압권이다. 스토리가 감동적이다.”라고 호평했다.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전명 발키리’는 오는 22일 일반 관객들을 찾아간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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