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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19세기풍 프로필 사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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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가 독특한 컨셉트의 화보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피트는 19세기 신사 컨셉으로 변신해 패션지 W의 표지를 장식했다.

흑백 필름으로 촬영된 화보는 피트의 얼굴을 클로즈업해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했다. 복고풍 느낌을 살린 짧은 헤어스타일과 덮수룩한 수염은 피트의 중후한 멋을 살렸다. 요란한 세트와 카메라 기교없이도 독특한 분위기를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촬영의 아이디어는 피트의 신작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속 캐릭터에서 영감을 얻었다. 19세기를 배경으로 한 이 영화에서 피트는 80세의 외형을 가진 아이가 성장할수록 어려지는 삶을 살게되는 벤자민 역을 맡아 열연했다.

화보를 감상한 할리우드 팬들은 “독특한 분위기의 화보가 맘에 든다”, “카메라에 포착된 피트의 주름마저도 멋스러워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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