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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팬클럽’, 100인분 밥차로 애정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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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촬영 현장에 이범수의 공식팬클럽이 응원의 뜻으로 100인분의 밥차를 이끌고 방문해 현장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었다.

지난 10일 이범수 공식팬클럽 ‘리틀타이거’에서 직접 밥차를 준비해 영화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추운 날씨에 고생하고 있는 이범수와 동료배우들, 현장스태프들을 위해 직접 지원에 나선 것.

특히 이들은 100인분의 밥차와 함께 영화 대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손수 과자 등의 간식을 정성스럽게 포장해 전달하기도 했다.

지난 여름 개봉한 영화 ‘고사’ 촬영 때에도 이범수의 팬클럽은 부산 촬영장까지 방문해 이범수와 그의 영화에 대한 아낌없는 애정을 과시해 촬영장 스태프들도 감탄했다는 후문이 돌았다.

팬들의 뜨거운 정성에 이범수는“이렇게 추운 날 맛있는 밥차를 준비해 현장을 방문해준 팬들에게 너무 고맙다.”며 “항상 곁에서 응원해주는 팬들이 있어 힘이 나고 지금의 이범수가 있는 것 같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이범수 팬클럽은 지난 12일에 진행된 현장공개 때에도 정성스럽게 간식을 준비해와 아낌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 이범수를 다시 한번 감동시켰다.

한편 원태연 감독의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는 오는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 개봉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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