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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입국행사 취소 불구, 취재진·팬 공항서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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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개봉을 앞둔 영화 ‘작전명 발키리’의 주인공 톰 크루즈가 한국을 방문한다.

톰 크루즈는 16일 오후 12시 45분 도착 예정이었으나 1시간 30분을 훌쩍 넘긴 오후 2시 20분이 지났음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이에 취재진과 팬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톰 크루즈를 보기 위해 김포공항 국제선에서 몇 시간 째 기다리고 있다.

이가영화사 측은 “톰 크루즈가 방문하는 16일 입국 행사를 진행하려 했으나 안전사고 우려로 인해 취소했다.”고 밝혔다.

때문에 할리우드 최고의 톱스타 입국 현장은 예상보다 한산한 풍경이 엿보이고 있다.

한편 신작 ‘작전명 발키리’에서 강직한 성품의 슈타펜버그 대령으로 분한 톰 크루즈는 조국과 국민을 위하는 충성스런 장교이자 히틀러 암살을 꾀하는 거대한 프로젝트의 선두자로 강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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