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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부상’ 박시후, 호전되는 대로 촬영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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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후가 SBS 드라마 ‘가문의 영광’을 촬영하던 중 갑자기 날아든 돌에 얼굴을 맞아 부상을 당했다.

박시후는 1일 오전 1시30분쯤 서울 건국대학교 병원 앞에서 ‘가문의 영광’의 야외 촬영 도중 인근을 지나던 오토바이를 탄 무리 중 한명이 던진 돌에 오른쪽 눈가를 맞았다.

이 사고로 인해 박시후는 오른쪽 눈가가 찢어지고 살이 패이는 상처를 입었고 곧바로 인근 병원 응급실에서 CT 촬영과 응급치료를 한 후 귀가했다.

박시후의 측근은 “현재 눈가와 광대뼈 부분이 심하게 부어 있는 상태”라며 “갑자기 닥친 일이라 모두가 놀랬다.”고 전했다.

이어 “1일 예정된 촬영은 취소했고 메이크업으로도 가려지지 않을 만큼의 상처를 입어 2일에도 촬영에 투입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며 “호전되는 대로 촬영장에 복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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