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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한의 굴욕, 사생활 문제로 배역까지 뺏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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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 로한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로한이 지난 2006년에 캐스팅된 영화 ‘우먼 오브 노 임포턴스(A Woman Of No Importance)’의 배역을 영화 ‘맘마미아’로 새롭게 떠오른 아만다 세이프리드에게 빼았긴 것.

이 영화는 2006년 여러가지 문제로 제작이 중단됐다. 하지만 올해 다시 제작을 결정했고, 제작진은 심사숙고 끝에 로한 역을 신선한 이미지와 연기력을 갖춘 세이프리드로 교체했다.

미국 영화계는 이러한 결정에 “로한은 동성애로 이미지를 해쳤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골든 래즈베리 최악의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될 정도로 형편없는 연기실력이 크게 작용됐을 것” 이라고 분석했다.

로한 역시 배역 교체에 낙담한 상태. 한 측근은 “로한이 배우 교체 통보를 받고 매우 상심해 있는 상태다. 다시 이미지를 회복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뜻대로 되고 있지 않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한편 로한과 세이프리드의 인연도 남다르다. 로한이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했을 당시 세이프리드는 얼굴 조차 기억 안나는 조연일 뿐이었다.

그러나 5년이 지난 지금 상황은 역전됐다. 세이프리드는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연기자로 성장했지만 로한은 재기불능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며 끝없이 추락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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