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강혜정, 상반기만 6편 출연… “새롭게 도약하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최근 가수 타블로와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은 강혜정이 2009년 왕성한 작품활동으로 바쁜 한해를 보낼 예정이다.

강혜정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강혜정은 최근 한일합작 프로젝트 ‘텔레시네마-트라이앵글’과 영화 ‘러브픽션’에 주인공으로 연달아 캐스팅됐다. 뿐만 아니라 영화 ‘킬미’, ‘우리 집에 왜 왔니’, ‘웨딩팰리스’ 등이 줄줄이 개봉 대기 중”이라며 전했다.

강혜정의 첫 스타트는 영화 ‘우리 집에 왜 왔니’다. 빅뱅의 멤버 승리가 함께 출연하여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번 영화에서 강혜정은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사랑했던 한 남자에게 버림을 받으며 복수를 꿈꾸는 ‘수강’ 역을 맡았다.

또 강혜정은 한일합작 프로젝트 ‘텔레시네마’의 두 번째 테마 ‘트라이앵글’로 KBS ‘꽃을 찾으러 왔단다’ 이후 2년 만에 브라운관으로도 복귀할 예정이다.

’트라이앵글’은 거액의 유산과 미술품을 상속받은 미망인을 둘러싸고 은행강도사건 용의자와 여형사의 삼각관계를 다룬 작품으로 강혜정은 여형사 ‘오성혜’ 역할을 맡게 됐다.

또 하정우와 함께 캐스팅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러브픽션’에서는 구주월(하정우 분)이 첫눈에 사랑하게 되는 매력적이면서도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는 여성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한미합작 영화 ‘웨딩팰리스’에서는 한국계 미국인 남성과 결혼, 문화적 차이를 극복해가는 한국인 여성으로 출연한다. ‘웨딩팰리스’는 현재 후반작업만 남은 상태로 전 세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혜정은 이외에도 킬러와 의뢰인의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킬 미’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또 다른 영화 출연을 검토 중이다.

소속사 측은 “강혜정이 지난해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온 작품들과 새롭게 출연하는 작품들이 올해 빛을 보게 될 예정”이라며 “지난해가 강혜정에게 숨 고르기를 하는 기간이었다면 올해는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처형 직전 성폭행당하는 소녀들…이란 혁명수비대의 끔찍한 실체
  • ‘버스에서 성폭행’ 혐의 유명 개그맨, 자숙 중 ‘빵 판매’
  • 중국인 여성 성폭행에 살인까지…“발리 여행 주의”
  • ‘남자 유혹하는 법’ 강의로 52억 번 여성 근황 공개…‘섹
  • ‘신체 노출’ 했는데 묵인…‘몰카’ 교사에 학생들 분노
  • 혼전 성관계 들킨 커플, 공개 채찍질 100대…여성은 결국
  • “사이버트럭인 줄”…韓 K808 장갑차 시승한 美 해병, 스
  • “내 선택은 28살 연하 아내” 655억 준 말기암 남편…전
  • 美사립학교 수학여행 중 ‘집단 성폭행’…10대 한인 남학생
  • 휴전협상 재뿌리는 이스라엘…이번엔 ‘이란 철도’ 타격 시사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