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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맥스, ‘실크로드 온라인2’ 개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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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체 조이맥스가 최근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실크로드 온라인2’의 개발에 나섰다.

팀 세팅 작업을 진행 중이며, 올해 중반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개발에 나선다. MMORPG의 통상적인 개발 기간이 2~3년 임을 감안하면 2011년 이후 선보일 전망이다.

특히 전작 ‘실크로드 온라인’이 조이맥스의 해외 매출 중 약 90% 정도 담당한 점 등으로 미뤄보아 ‘실크로드 온라인2’ 역시 회사의 차기 주력작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이 회사는 ‘실크로드 온라인’의 브랜드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RTS(실시간전략시뮬레이션)게임 ‘아트록스’ 후속작의 개발 여부는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게임은 자원을 수집하고 건물을 건설한 후 병사를 생산해 전투에 임하는 방식을 지녔으며, 국산 RTS게임의 대표작으로서 당시 화제를 모았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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