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여행
조현석 기자의 투어노트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투어링위키
월드뷰
국제 일반
월드피플+
이슈 포착
사이언스
우주를 보다
지구를 보다
아하! 우주
와우! 과학
핵잼 사이언스
다이노+
통신원 리포트
여기는 남미
여기는 중국
여기는 동남아
대만은 지금
이광식의 천문학+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고든 정의 TECH+
IT 인사이드
애니멀스
애니멀S
반려독 반려캣
애니멀픽
라이프
문화 일반
사건·사고
스타 인사이드
K-CSI:범죄의 흔적
국내연예
[NOW포토] 한지민, ‘아슬아슬 초미니 드레스’
한윤종
기자
입력 1970.01.01 09:00
수정 2009.02.13 16:47
SBS 새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극본 박계옥·연출 김형식)의 제박발표회가 13일 오후 청주공항에서 열렸다.
’카인과 아벨’은 의사 형제 초인(소지섭 분)과 선우(신현준 분)의 엇갈린 운명과 삼각 관계를 그린 드라마로 스타의 연인 후속으로 18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
이 기사 읽어보셨나요?
국제 일반
3세 여아 강간·살해한 男…“산 채로 사지 부러뜨리고 버렸다” 印 발칵[핫이슈]
인도의 3세 여아가 성폭행을 당한 뒤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피해 아동의 사지에서 골절이 발견되는 등 끔찍한 흔적에 인도 전역…
국제 일반
[포착]“국가 망신”…‘진짜 고양이’ 잡아먹다 걸린 20대 여성의 결말
동네 한복판에서 고양이를 잡아먹다 체포된 미국의 20대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일(이하 현지시간) 폭스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
국제 일반
“러·북한 지지한다”…77명 살해한 노르웨이 살인마, 머리에 ‘Z’ 새기고 법정 출석
77명의 무고한 민간인을 살해한 노르웨이의 살인마가 법정에 출석해 황당한 주장을 늘어놓으며 러시아와 북한에 대한 지지까지 표명했다. …
월드피플+
극단적 선택에 ‘얼굴잃은 남성’, 안면이식수술로 새 삶 얻었다 [월드피플+]
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시도했다가 얼굴을 잃은 남성이 안면이식수술을 통해 새 삶을 얻게됐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CNN…
핵잼 사이언스
최대 길이 8m…심해 3300m서 초희귀 ‘빅핀 오징어’ 포착 [핵잼 사이언스]
심해에 살아 좀처럼 인간에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희귀 오징어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26일(현지시간) 과학매체 라이브사이언스 등…
국제 일반
진짜 ‘美 핵잠수함’ 낚은 어부들 사연…“물고기와 함께 대형 어망에 걸려”[핫이슈]
미국의 버지니아급 핵추진 잠수함(이하 USS 버지니아)이 소형 어선에 ‘낚이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현지 외교·안보전문지 더 내…
TWIG
연예/이슈/라이프
계엄사태 후 ‘군복’ 입고 드럼 쳤다가…JYP 가수, 때아닌 논란에 “엄중 조치”
차인표 “고통의 시간 지나…새싹처럼, 우린 다시 일어설 것”
“윤석열 잘했다! 남자답다! 멋있다!”…엄지 척한 ‘차유람 남편’ 이지성
KBS라디오 진행자 “종북세력이 尹에 내란수괴 누명 씌워” 발언 논란
“남고생들이 ‘시국선언’ 인천여고 학생들 얼평·조롱”…교육청 “조사 중”
“이재명 대통령 되면 日 큰일난다”…일본인 66% 한일관계 영향 우려
“尹, 독재 총칼 들이대…괴뢰한국 땅 아비규환” 北, 계엄 사태 첫 보도
국민의힘TF, ‘내년 5월 또는 6월 조기 대선’ 로드맵 초안 마련
“계엄이라고? 혹시 모르니까”…계엄 당일 신규설치 4배 폭증한 ‘이것’
한국인 최초 ‘블루카펫’ 밟은 한강, 메달 받을 때 흘러나온 곡은
서울EN
연예 핫이슈
류승범 “효진 양에게 전화가 와서…” 전연인 이름 불렀다
연예계도 계엄 사태 규탄 동참…“봄은 반드시 온다”
최수종♥하희라, 가슴 찢어지는 ‘이별 소식’ 전했다
김성령, 남편과 별거 고백 “10년 넘어…子 어디 사는지 몰라”
천정명, ‘사기 피해’로 활동 중단…상대는 “16년 지기 매니저”
“오디션장서 재떨이 맞을 뻔”…박하선, 충격 ‘갑질’ 폭로
장성규 “방귀 뀌었다가” 역대급 대변 실수…서장훈 반응이
새 사령탑에 ‘차두리’ 확정…축구팬들 ‘벅찬 소식’ 전해졌다
고현정도 尹 탄핵 찬성? 촛불 남기고 적극 지지
“주먹 부러지도록 싸워”…200만 유튜버 ‘밴쯔’ 반전 근황
“무모한 권력자 심각한 타격 초래”…‘계엄 비판’ 성대 성명 공유한 ‘선배’ 이엘
아이브 안유진 “男선배 가수, 데뷔하고 나서 인사나 잘하라고 해” 폭로
‘상의탈의 키스’ 나나♥채종석, ‘실제 연인’이었다
“고정 수입 위해 투잡했다”…채림, 이혼 후 경제 불안 고백
탑 “래퍼 은퇴…유튜버 믿고 투자했다가 전 재산 날렸다”
“계엄법·혼인법 헷갈렸다고?”…임현주 아나운서, 비상계엄 소신 발언
‘미달이’ 김성은 “중학생 때 가사도우미도 했다”, 무슨 사연이길래
‘윤성빈과 열애설’ 트와이스 지효 “바람피운 남친, 가차없이 버려”
월드피플+
24년간 억울한 옥살이 후 풀려난 美 남성, 7년 만에 살인 충격
과거 자신이 저지르지도 않은 살인으로 24년 동안이나 억울한 옥살이를 한 남성이 풀려난 후 살인을 저지른 충격적인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 현지언론은 필라델피아에 사는 샤운 토마스(50)가 지난 5일 법정에서 에이킴 에드워즈(38)를 살해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전
극단적 선택에 ‘얼굴잃은 남성’, 안면이식수술로 새 삶 얻었다
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시도했다가 얼굴을 잃은 남성이 안면이식수술을 통해 새 삶을 얻게됐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현지언론은 10년 만에 스스로 눈을 깜빡이고 코로 숨을 쉴 수 있게 된 미시간 출신 데릭 파프(30)의 사연을 보도했다.그는 10년 전인 지난 2014년 총으로 자신의 얼굴을
글로벌 탑뉴스
직접 범인 잡아 처형하는 멕시코 주민들…소녀 납치범 3명 폭행 살해
극심한 치안 불안으로 자경단을 만들어 활동 중인 멕시코 주민들이 소녀를 납치한 혐의로 기소된 남성들을 직접 처형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CBS뉴스 등 외신은 멕시코시티에서 약 60여㎞ 떨어진 산 후안 아메칵에서 세 명의 남성들이 흥분한 주민들에게 폭행당해 숨졌다고 보도했다.사건이 벌어진 것은 7일로, 당시
13살 때 아버지 죽게 한 여성, ‘美 의료계 최고 책임자’ 후보 된 이유
13세 때 ‘실수로’ 아버지를 사망에 이르게 한 여성이 미국 의료계 최고 책임자 후보에 올랐다.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미국 공중보건국장(Surgeon General) 후보로 자넷 네셰이왓 박사를 지명했다”고 보도했다.미 공중보건국장은 보건복지부 산하의 공중보건국을
아하! 우주
‘섭씨 100만도’ 태양 코로나의 비밀 푼다…프로바-3의 임무
허블 우주 망원경과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JWST)은 멀리 떨어진 은하와 별, 외계 행성을 관측해 인류의 지식을 크게 확장했다. 하지만 이런 망원경으로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인 태양을 관측할 순 없다. 강력한 태양 빛에 이미지 센서와 망원경이 망가지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미 항공우주국(나사)과 유럽우주국은 태
태양 질량 100억배···‘우주의 괴물’ 극대질량 블랙홀의 비밀
중력이 매우 커서 어떤 물질도 탈출할 수 없는 블랙홀이 모든 거대 은하의 중심에선 초대질량으로 숨어있을 것으로 과학자들은 예측한다. 초대질량 블랙홀은 수백만 또는 수십억 개의 태양과 같은 질량을 가졌고, 어떤 것은 태양질량의 100억 배 이상인 ‘극대질량 블랙홀’이 되기도 한다.현재 밝혀진 가장 거대한 블랙홀은
추천! 인기기사
3500년 전 매장된 ‘잘린 손 12개’ 비밀 밝혀졌다
3세 여아 강간·살해한 男…“산 채로 사지 부러뜨리고 버렸다
“러·북한 지지한다”…77명 살해한 노르웨이 살인마, 머리에
북한군 파병 진짜 이유?…“러軍 하루 평균 사상자 1500명
지구의 물, 어디서 왔나…NASA, ‘이 혜성’이 가져왔다
10대 남녀, 두바이서 ‘사랑’ 나눴다가 징역 20년형 위기
동물 50만 마리, 한꺼번에 목 잘라…“신께 바치는 제물”
“역사상 최초”…털까지 완벽 보존된 3만5000년 전 ‘검치
“국가 망신”…‘진짜 고양이’ 잡아먹다 걸린 美20대 여성의
“윤석열 대통령과 비교된다”…日총리, 외교 무대서 ‘국가 망
케찹 : 세계이슈
태양 미스터리 밝힌다···유럽우주국 ‘프로바-3’ 목표는?
이집트서 기원전 1세기 흉상 발견···클레오파트일까 아닐까
한국과 비교되네···중국, 아동학대·살해범에 ‘사형’ 선고
‘살인 누명’ 24년 옥살이한 남성, 또 감옥행···혐의는?
태국서 마사지 받고 숨진 20대 여성, 사인은?
로그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박상숙)
|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
사이트맵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