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과 전혜빈이 7일 오후 2시 서울 연지동 두산아트센터에서 열린 나무엑터스 자선앨범 ‘러브 트리 프로젝트’(LOVE TREE PROJECT)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픈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발매하는 자선앨범 ‘러브 트리 프로젝트’는 전혜빈, 이윤지, 김소연, 문근영, 조동혁 등 나무엑터스 소속 배우들과 최고의 뮤지션들의 공동작업으로 1월 한달간 총 4차에 걸쳐 총 17곡이 공개된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