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장미문신’ 열대어,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인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연인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각종 이색 선물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애완동물을 선물하는 것이 젊은 층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중국에서는 발렌타인데이 기념 선물로 몸에 ‘장미 문신’을 새긴 열대어가 등장했다.

붉은 장미 잎과 푸른 잎사귀 등이 선명하게 새겨진 이 열대어는 베이징의 한 상인이 발렌타인데이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것이다.

이 상인은 “몸 색깔이 옅은 열대어를 골라 특수 레이저로 몸에 장미를 그려 넣었다.”면서 “특별한 발렌타인데이를 원하는 연인들에게 안성맞춤인 선물”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한 액세서리 업체는 고가의 ‘황금 장미’를 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 업체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황금 장미, 크리스털 장미, 나무 장미 등을 출시했으며 황금 장미 한 송이의 가격은 1만6521위안(약 340만원), 크리스털 장미 한 송이는 521위안(약 11만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한 관계자는 “이 장미들은 고가에도 불구하고 모두 품절됐다.”면서 “소수 제작된 이 제품들은 특별한 선물을 원하는 연인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초당 30마리 잡는다”…모기 겨냥한 ‘레이저 방공망’ 등장
  • “남자 구실 못 하게”…10대 딸에 ‘몹쓸 짓’한 남학생을
  • 최악의 성범죄 터졌다…아내에게 ‘약 500명 성매매’ 강요한
  • 9살 딸을 ‘어린 신부’로 판 아버지의 마지막 당부는?…아프
  • 女 수백명에 몰래 이뇨제 먹이고 희열 느낀 공무원…‘화학적
  • “세계 최강 美 항모라더니”…中 드론, 하늘서 미사일 좌표
  • “여기서 했다간 병원 갈 수도”…의사가 말린 성관계 장소 7
  • “천궁만으론 부족했나”…韓, 패트리엇 이어 SM-6까지 사들
  • “14세 소녀와 성관계” 메이저리그 스타, 최악의 재판 결과
  • “K9 만들더니 이젠 레이저포까지”…韓·인도, 드론 잡는 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