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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명예민원봉사실장 위촉 “경제 힘들지만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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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손예진(28)이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되 서울시 강남구 삼성·서초·역삼 세무서에 모습을 드러냈다.

국세청이 3일 오후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진행한 행사에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된 손예진은 깔끔한 세미 정장을 입고 행사장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위촉장을 받은 그녀는 취재진이 모여들자 환한 웃음을 지어보이며 포즈를 취한 후 약 1시간 동안 자리를 지켰다. 이후 행사가 끝나고 민원실로 자리를 이동한 손예진은 세무서 관계자로부터 실무 전달을 받고 일을 진행했다.

”이번이 두번째 위촉인데 감사드린다.”고 말문을 연 그녀는 “나라 경제가 힘든 상황이지만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최근 근황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영화 ‘백야행’ 촬영이 들어갔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연기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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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납세자의 날’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에는 손예진을 비롯, 배우 김상경, 탤런트 김래원, 탤런트 연정훈 개그맨 최양락, 개그맨 신봉선 등 30여 명의 인기 연예인 등이 위촉됐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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