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잉글리시’가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한빛소프트는 3일부터 ‘오디션 잉글리시’의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온라인으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TV 시트콤을 보는 듯한 에피소드를 보고 듣고 따라하면서 누구나 자연스럽게 영어 말하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설정됐다.
이번 서비스는 새롭게 파트2를 포함한다. 파트2는 파트1과 차별화된 새로운 생활영어 표현들이 등장한다.
한편 이 게임은 한빛온 가입자 누구나 각 파트별 에피소드1의 레슨1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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