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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아, 4개국어 능통 유학파 쉐프와 맞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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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미스’ 양정아가 4개 국어에 능통한 유학파 쉐프와 함께 맞선을 봤다는 사실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양정아는 얼마 전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의 녹화를 통해 ‘맞선명당’으로 소문난 부산의 한 레스토랑에서 맞선남을 처음 만났다.

“맞선 성공률 98%를 자랑하는 장소”라는 레스토랑 종업원의 말을 들은 양정아는 기대감에 들떠 있었다고 한다. 이날 양정아의 맞선 상대로 나온 남자는 4개 국어를 능통하게 구사하는 유학파 쉐프.

양정아는 맞선남과 함께 즐거운 식사를 한 후 근처에 위치한 요트 경기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둘은 요트를 타며 부산 바닷가의 경치를 즐기는 낭만적인 데이트를 즐겼다는 후문이다.

맞선남은 자신의 특기를 살려 요트 안에서 직접 양정아만을 위한 음식을 만들어 주는 등 자상한 면모를 보여 양정아를 감동케 했다.

양정아의 두 번째 맞선 결과는 8일 오후 6시 50분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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