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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심슨 부부, 생후 3개월 아들과 첫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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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애슐리 심슨-피트 웬츠 부부가 생후 3개월된 아들과 처음으로 바깥 나들이에 나섰다.

심슨과 웬츠는 지난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랙스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영국 런던으로 출국하기 위해서였다. 부부의 첫 아이인 브롱크스 모글리도 함께였다. 세 식구가 외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글리는 엄마인 심슨의 품에 꼭 안겨 있었다. 동물 모양 귀가 달린 회색 니트 모자를 쓰고 줄무늬 티셔츠를 입은 귀여운 모습. 입에는 젖꼭지를 물고 있는 상태였다. 동그란 눈과 오똑한 코가 엄마와 붕어빵인 예쁜 아이였다.

아들과 함께 한 심슨과 웬츠는 행복해 보였다. 파파라치의 플래쉬 세례에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 가족의 첫 나들이에 들뜬 표정이었다. 특히 두 사람은 똑같은 선글라스를 맞춰 쓰고 나와 여전히 식지 않은 부부애를 과시했다.

세 식구의 사진을 본 해외 팬들은 “모글리가 너무나 귀엽다. 이목구비가 뚜렷해 놀랍다”면서 “엄마인 심슨의 얼굴을 좀 더 닮은 것 같다. 이들 부부와 아기가 행복해보여 부럽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린 심슨과 웬츠는 11월 첫 아들을 얻었다. 아들 이름인 브롱크스 모글리는 뉴욕의 지역 이름은 브롱크스와 동화 ‘정글북’의 주인공 모글리에서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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