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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두 아들과 행복한 휴가’뜨거운 모성’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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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콘서트 투어로 바쁜 와중에 두 아들을 데리고 요트 휴가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단란한 가족의 모습에서 스타가 아닌 엄마라는 이름으로 행복한 스피어스를 볼 수 있었다.

스피어스는 지난 10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에 있는 마이애미 해변에 나타났다. 두 아들 션 프레스톤(4), 제이든 제임스(3)를 동반한 상태였다. 평소 스피어스와 가깝게 지내는 지인들도 함께였다. 44일간 이어지는 콘서트 투어 ‘서커스’ 도중 잠깐 시간을 내 휴가를 즐긴 것이다.

두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스피어스는 요트를 선택했다. 2시간 동안 인근 해변을 돌 수 있는 초호화 요트를 대여해 사람들과 조금 떨어진 곳에서 단란한 시간을 가졌다. 다들 요트 갑판 위에 앉아 주변 경치를 바라보며 끊임없이 담소를 나눴다. 즐거움이 가득해 보였다.

스피어스는 막내 아들 제이든 제임스를 꼭 안고 있었다. 큰 아들 션 프레스톤은 바로 앞에 앉혔다. 두 아들의 옷매무새나 장난감 등을 챙기며 자상한 엄마로의 면모를 보였다. 아이들 역시 엄마와 함께했기 때문인지 어느 때보다 편안해 보였다. 사랑스런 풍경이었다.

세 가족의 단란한 휴가 모습을 접한 팬들은 “음반으로 성공적인 컴백을 한 스피어스가 엄마로도 제자리를 찾고 있다. 아이들을 위험해 처하게 했던 과거의 난폭한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스피어스의 모습이 너무나 행복해 보인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피어스는 지난 4일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5년만에 월드 투어를 시작해 팝 요정의 귀환을 알렸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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