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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전 여친, 내 집 앞 10시간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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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 멤버 브라이언이 예전 연예인 여자친구를 모질게 버렸던 가슴 아픈 기억을 털어놨다.

브라인언은 16일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예능선수촌’녹화에 참여해 배신과 이별에 관한 토크가 오가던 중 “난 내가 여자친구를 배신한 적이 있다.”고 말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브라이언은 예전 여자친구 이야기를 꺼내며 “여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말하는 게 두려워 계속 말을 못하고 있다가 아무 얘기 없이 헤어지자는 문자를 보냈다.”고 털어놨다.

영문도 모른 채 문자로 이별 통보를 받은 여자친구는 브라이언을 만나러 집 앞으로 찾아왔지만 집 근처에 있던 브라이언은 ‘촬영 중’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여자친구를 피하고 말았다고. “결국 여자친구는 밤새 9, 10시간을 기다리다가 아침이 되어서야 돌아갔다.”고 말했다.

이어 브라이언은 “그 여자친구가 연예인이었다.”고 스스로 밝혀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MC들마저 당황케 한 브라이언의 깜짝 발언은 16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예능선수촌’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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