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소이정’역을 연기하고 있는 배우 김범이 살인미소와 함께 상큼한 느낌의 윙크로 여심을 녹인다.
김범이 현재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티아이포맨(T.I FOR MAN)의 화보로 상큼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김범은 뿔테 안경을 쓰고 파스텔톤의 세련된 수트로 무장, 차세대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느끼게 했다.
화보를 진행한 관계자는 “최근 선보인 김범의 화보가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화보를 다운받기 위해 홈페이지가 마비됐을 정도”라고 밝혔다.
한편 김범은 오는 4월 12일(일)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뜻 깊은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제공=이야기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 juni3416@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