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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대학가 섭외 0순위 ‘행복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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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비치가 많은 대학들의 연이은 러브콜로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

대학 축제 시즌을 앞두고 대학가 축제 섭외 0순위 가수로 떠오른 다비치에게 현재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학교가 총 3-40여 군데에 이르는 것.

다비치는 각종 온라인·모바일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SBS ‘인기가요’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방송활동으로 바쁜 상황에서 일어난 일이라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

다비치의 멤버 이해리와 강민경은 “바쁜 스케줄로 직접 대학축제를 겪을 수 없는 상황이지만 무대에 초대돼 노래를 하는 것만으로도 신난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비치는 지난 2008년 1집 앨범 ‘Amaranth’로 데뷔해 ‘미워도 사랑하니까’, ‘슬픈 다짐’, ‘사랑과 전쟁’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각종 신인상을 휩쓴 데 이어 올해 ‘8282’, ‘사고쳤어요’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 juni3416@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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