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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포토]유장호 “경찰 조사에 불응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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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장자연이 작성한 문건이 숨지기 전 유출됐다는 정황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문건을 세상에 알린 전 매니저 유장호씨가 25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경기도 분당경찰서에 출두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분당 경기) han0709@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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