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이병헌, 日팬 위해 매일 간이 악수회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일본에서 드라마 ‘아이리스’를 촬영 중인 한류스타 이병헌이 매일 숙소 앞을 지키고 있는 팬들에게 일일이 악수해주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26일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9일 ‘아이리스’의 첫 해외 로케이션 촬영으로 일본 아키타현으로 출국해 현지에 머물고 있는 이병헌은 매일 저녁 팬들과 때 아닌 악수회를 벌이고 있다.

9일 ‘아이리스’ 촬영을 위해 일본에 도착한 이병헌은 아키타 공항을 가득 채운 팬 3000여 명의 환영인사를 받았다.

이날부터 이병헌을 보기 위해 몰려 드는 팬들로 ‘아이리스’ 촬영 장소는 주요 스태프들만 알고 있을 정도로 비밀리에 정해지고 있다. 매일 촬영현장에 진을 치고 있는 팬들이 2500여 명이기 때문.

이병헌을 보기 위해 일본 각 도시에서 온 팬들로 아키타현의 모든 숙박시설들은 관광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모두 예약이 완료된 상태다.

또 ‘아이리스’ 촬영팀 숙박장소의 정보를 입수하고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숙소 앞에서 이병헌을 기다리는 팬들도 300여 명에 이른다.

이에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루 종일 자신을 기다려주는 팬들을 위해 이병헌은 날마다 저녁 숙소에 들어가기 전 한 명 한 명 팬들의 손을 잡아주는 ‘간이 악수회’를 벌이고 있다.

매니저 유형석 실장은 “이병헌이 하루 종일 추위에 떨면서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꼭 한 사람씩 손잡아 주고 있다.”며 “안전 문제상 처음에는 만류했지만 일본 팬들도 이병헌의 마음을 아는지 질서를 잘 지켜줘 큰 문제 없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키타현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현지 경찰과 경호원을 배치 ‘아이리스’ 촬영이 무사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하고 있다.

한편 아키타현에서 한 달 정도 ‘아이리스’ 로케이션 일정을 소화한 이병헌은 할리우드 진출작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I Come With The Rain)의 6월 일본 개봉과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8월 일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태원엔터테인먼트, BH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처형 직전 성폭행당하는 소녀들…이란 혁명수비대의 끔찍한 실체
  • ‘버스에서 성폭행’ 혐의 유명 개그맨, 자숙 중 ‘빵 판매’
  • 중국인 여성 성폭행에 살인까지…“발리 여행 주의”
  • ‘남자 유혹하는 법’ 강의로 52억 번 여성 근황 공개…‘섹
  • ‘신체 노출’ 했는데 묵인…‘몰카’ 교사에 학생들 분노
  • 혼전 성관계 들킨 커플, 공개 채찍질 100대…여성은 결국
  • “사이버트럭인 줄”…韓 K808 장갑차 시승한 美 해병, 스
  • “내 선택은 28살 연하 아내” 655억 준 말기암 남편…전
  • 美사립학교 수학여행 중 ‘집단 성폭행’…10대 한인 남학생
  • 휴전협상 재뿌리는 이스라엘…이번엔 ‘이란 철도’ 타격 시사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