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이근호, “주빌로 이와타 우승에 공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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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 주빌로 이와타와 계약한 이근호가 입단 각오를 밝혔다.

이근호는 3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와타의 제의를 받아 영광으로 생각한다. 당장 그라운드에서 뛸 수 있을 만큼 준비가 되어있다”면서 “빨리 팀에 합류해 동료와 호흡을 맞추고 이와타의 우승을 위해 노력하고 싶다”는 의지를 전했다.

그는 또한 “서면으로 인사를 해 죄송하다”면서 “빨리 경기에 뛰어 득점을 통해 다시 인사 하고 싶다. 응원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이와타는 구단 홈페이지에 ‘이근호는 상대 수비수를 파고들어 기회를 만드는 공격수다. 또한 많은 운동량으로 공수에 공헌한다’면서 ‘성실한 성격으로 도전 정신이 투철하다’고 이근호의 영입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지난 2일 이와타와 내년 1월 1일까지 연봉 3,300만 엔(약 4억 4천만 원)의 계약을 맺은 이근호는 오는 5일 일본으로 출국해 6일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8일 입단식을 치를 예정이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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