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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亞스타들 美진출? 성공 가능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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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가수들의 미국 진출은 어렵다? 아직 속단 이르다.”

미국에 진출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세븐이 현지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시아 가수들의 미국 진출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피력했다.

미국 힙합잡지 ‘랩업’(Rap-Up)은 ‘세븐에 대한 일곱 가지 질문’(7 Questions for Se7en)이라는 제목으로 세븐과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랩업은 “그의 이름대로 행운이 따를 것”이라며 세븐의 성공을 기대하는 말로 소개를 대신했다.

세븐은 ‘아시아 팝스타들의 미국 진입이 왜 어려울까’라는 잡지의 질문에 “모르겠다. 그 부분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은 없다.”고 답했다. 이어 “이전까지 시도한 사람이 한 둘 밖에 없다.”면서 “좋은 스태프들과 좋은 프로모터를 만난다면 뭔가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세븐은 이 인터뷰에서 “한국어와 영어는 많이 다르다.”면서 “문법도 많이 다르지만 발음이나 강세가 가장 힘들었다.”며 언어문제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좋아하는 여성 뮤지션을 묻는 질문에는 비욘세와 앨리샤 키스, 리한나를 꼽았다. 미국음식은 대부분 좋아하며 쉴 때는 골프와 비디오게임, 포커 등을 즐긴다고 밝혔다.

한편 데뷔 싱글 ‘걸스’(Girls)로 호평을 받으며 미국 활동을 시작한 세븐은 현재 클럽을 중심으로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사진=세븐 미국 홈페이지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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