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은경이 MBC FM4U(91.9MHz) 오후 4시 프로그램의 DJ로 확정됐다.
MBC 라디오본부는 “봄 개편을 맞아 ‘이소라의 오후의 발견’ 후속으로 ‘최은경의 음악동네’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최은경은 2004년 타사의 정오 프로그램을 손에서 놓은 후, 5년 만에 라디오에 복귀하는 것으로 MBC 라디오와는 첫 인연이다.
5년 만에 라디오에 복귀하는 최은경은 “ 기쁘다. 다시 FM DJ를 맡는 게 소원이었다. 라디오에 대한 특별한 애정이 있다. 의욕적으로 해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출을 맡은 신권철PD는 “귀에 익은 아름다운 음악들을 배경으로 차 한 잔을 마시며 친구들과 도란도란 세상사는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해 행복하고 화사한 오후를 청취자들한테 제공할 것”이라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4월 20일 첫 방송.
(사진제공=MBC)
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 juni3416@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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