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2시 서울 가든플레이스에서 열린 ‘악녀일기5-Hi 스쿨’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에이미와 바니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악녀일기5’로 다시 컴백한 에이미와 바니는 이번 시즌을 통해 한국 고등학교 생활을 체험하게 된다. 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두 악녀가 성남방송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로 일반 학생들과 같이 등하교를 하며 ‘대학민국 고딩’들의 좌충우돌 학교 생활을 전격 공개한다.
한편, ‘악녀일기 5-Hi 스쿨’은 16일 밤12시 첫방송 된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