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김석훈 측 “부상 심각하지 않아…추후 촬영 가능”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지난 11일 교통사고를 당한 배우 김석훈(37)의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오후 김석훈의 소속사 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언론 보도를 통해 교통사고 허리 부상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예전부터 허리가 건강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번 사고를 당해 허리가 좀 더 안 좋아진 것”이라며 “전반적으로 상태가 심각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현재 상태가 심각하다고 하면 심각하게 보일 수 있겠지만 앞으로 경과에 따라 드라마 ‘천추태후’ 촬영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내일(14일) 예정됐던 촬영은 할 수 없지만 김석훈의 촬영 분량을 미룬다면 추후 촬영은 가능할 정도”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또 “정밀검사결과는 오늘(13일) 중으로 나올 예정이다. 걱정해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김석훈은 11일 ‘천추태후’ 지방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논산 부근 고속도로에서 차선을 변경하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앞서 있던 다른 차와 충돌하면서 사고가 일어났다.

관계자는 이에 대해 “쌍방 모두 과실이 있지만 뒤따르고 있던 우리 측 과실이 좀 더 나올 것 같다.”며 “정확한 과실 여부는 경찰이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차량의 3분의 2가 파손되는 교통사고를 당한 김석훈은 사고 직후 논산 인근 병원 응급실로 후송됐다. 이후 서울 강남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일반 병실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女아이돌 “가슴에 손 댄 관객”…공연 중 성추행 피해 고백
  • 女트레이너와 호텔 간 남편…“성관계는 안 했다” 해명, 아내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야외 성관계’ 딱 걸린 외국인의 최후…“10년간 발리 입국
  • 아내 성폭행범 모집한 남편…“20년간 약물 먹이고 범죄” 英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