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박정석(프로토스)이 공군 입대 후 개인리그 첫 승을 올렸다.
박정석은 ‘TG삼보-인텔 클래식 시즌3’ 64강전 2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KTF 강정우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얻었다.
이번 승리로 공군은 32강전에 진출하게 됐으며, 박정석은 32강에서 KTF 이영호와 위메이드 박세정 중 승자와 맞붙게 됐다.
이번 경기는 스타 프로토스들이 대거 출전해 화제를 모았으나 신예 테란과 저그에게 줄줄이 고배를 마셔 아쉬움을 보였다.
이러한 와중에 박정석이 거둔 이번 승리는 프로토스의 자존심을 지켜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받고 있다.
한편 박정석은 지난해 9월 공군 ACE에 입대한 후 팀의 세대 교체 주자로 관심을 받았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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