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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언론, ‘박지성-에브라-테베스 우정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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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뜨거운 우정을 과시하는 박지성-파트리스 에브라-카를로스 테베스에 대해 조명했다.

‘데일리 메일’은 28일(한국시간) ‘MBC 스페셜- 당신은 박지성을 아는가’에서 에브라와 테베스가 갑자기 찾아와 박지성의 깜짝 생일파티를 열어준 동영상을 기사와 함께 실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이 장면을 보면 흐뭇해 할 것”이라는 ‘데일리 메일’은 “테베스가 터뜨린 폭죽을 맞은 박지성이 소파에 누워 죽은 시늉을 하더라. 그러나 금세 웃고 포옹했다. 에브라는 케이크를 전달했다”며 이들의 우정을 소개했다.

‘데일리 메일’은 지난 3월 “그들은 함께 걸어가면서 서로에게 짓궂은 장난을 한다. 언어도 다른 그들이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한지 모르겠다”는 팀 동료 대런 플레처와의 인터뷰를 전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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