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동방신기 히트곡 日작사가, 각성제 혐의 체포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한국 연예계가 마약 스캔들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바다 건너 일본 연예계도 유명 작사가가 각성제 사용혐의로 체포돼 큰 충격을 받고 있다.

일본 ‘니칸스포츠’ 등 현지 언론은 “작사가 소노다 료지(33·園田凌士)가 각성제단속법 위반혐의로 지난 27일 도쿄 아자부 경찰서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아자부 경찰서 측은 소노다가 이달 하순 각성제 사용 혐의를 받았으며 소변검사 결과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소노다는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고 경찰이 각성제 입수경로와 자세한 사용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소노다는 지난 1995년 가수로 데뷔한 이후 1998년부터 작사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현지 연예계에서 평판이 좋아 인기그룹 ‘SMAP’ 등 많은 가수들에게 곡을 의뢰받았다.

최근에는 동방신기와 보아 등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 가수들에게 일본어 가사를 제공해 왔으며 소노다의 공식 홈페이지는 동방신기의 ‘퍼플 라인’(Purple Line), 보아의 ‘넘버원’(NO.1), 류시원의 ‘36℃’ 등을 대표작으로 소개하고 있다.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수직발사관 늘렸는데 왜 졌지?”…K잠수함, 캐나다·폴란드서
  • 푸틴, 지하 뚫고 유럽 침투?…“국경에서 땅굴 12곳 발견”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성관계 증거 없는데…남편이 노래방 도우미에게 매번 송금, 상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아내 성폭행범 모집한 남편…“20년간 약물 먹이고 범죄” 英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내 몸 만졌다”던 무임승차 여성…영상엔 뜻밖의 장면
  • F-35 만든 회사도 탈락…록히드, 무인전투기 4대 더 만드
  • 젤렌스키 간절한 요청 통했나…폴란드, F-16 미사일·패트리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